기분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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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란

우울증은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이나 나약함이 아니라 신체, 기분, 사고 및 행동 등 모든 기능에서 장애가 나타나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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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 심리적 요인과 충격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사회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라 신경계 또는 내분비계의 이상과 같은 생물학적인 요인들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 잘 발생하는 경우는 청소년기, 임신, 분만, 갱년기, 만성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갑상선 기능의 문제, 가족이나 친지의 사망 후, 가족 중에 우울장애 환자가 있었거나 하는 경우 등입니다.
정상적인 우울감과 우울증의 차이

정상적인 우울감은

일시적으로 우울할 수 있지만 뚜렷한 이유가 있고
시간이 지나면 평소처럼 좋아집니다.

우울증에서 오는 우울감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우울감이 심하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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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증상
  • 1 우울하며 슬픈 느낌의 지속, 자신감과 의욕 저하
  • 2 피곤함을 많이 느끼며 식욕 변화, 체중 변화, 가슴 답답함, 수면장애등의 신체적인 증상 동반
  • 3 평소 해오던 일의 수행 시에 어려움 느낌.
  • 4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끼는 생각
  • 5 심할 경우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등의 충동적인 행동, 자살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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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치료

자살의 가능성을 명심하고 자살 예방과 신체적 쇠약을 교정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정신병적 우울증의 경우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하되, 따뜻하고 진지하며 자상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약물치료 :

    항우울제의 복용은 우울증의 정도와 기간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재활치료 :

    일상생활에서의 대인관계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필요합니다.

  • 정신치료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면담을 통하여 내적인 갈등, 주변상황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지지와 격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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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이란

조울증은 기분이 저하된 상태인 우울증과 함께 이와 반대되는 기분이 들뜬 상태인 조증상태가 반복되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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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의 원인
조울증은 조현병과 같이 원인이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 등 생화학 적인 요인이 발병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울증의 발병 빈도는 우울증 보다는 낮지만 평생 조울증이 발병될 확률은 조현병과 비슷하여 약 1%로 추산됩니다.
발병 연령은 아동기(빠른 경우는 5-6세)~50세, 드물게는 아주 고령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평균 발병 연령은 30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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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의 증상

조증의 증상

  • 1 쉽게 흥분하고 들뜨는 기분
  • 2 감정이 불안정하고, 상황에 부적절하게 민감한 반응
  • 3 심한 불면 상태
  • 4 “억만장자다, 천재다”라고 생각하는 등의 과대사고
  • 5 말이 많아지고, 성욕의 증가

우울증의 증상

  • 1 계속되는 우울, 불안, 혹은 공허감
  • 2 죄책감, 무가치 혹은 무기력감
  • 3 즐거웠던 일이나 취미생활의 의욕 및 흥미상실
  • 4 불면, 아침에 일찍 깨거나 과다한 수면
  • 5 식욕감소나 체중감소, 과식이나 체중증가
  • 6 힘이 없고 피로하며 몸이 쳐지는 기분
  • 7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자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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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의 치료

약물치료가 주된 치료입니다. 조울증은 장시간을 두고 볼 때 재발성이 높기 때문에 발병 시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시기를 놓치면 가정이나 직장 혹은 대인관계에서 후회스러운 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 후 재발하기까지 기간이 수개월 이내이고 증상이 심했던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예방요법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