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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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란
현실적인 불안요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닥치지도 않은 위험을 걱정하고 그 정도가 심하여 지속되는 경우를 불안장애라고 합니다. 증상으로는 안절부절못하고, 심한 불안, 심박동 증가, 소화불량, 설사, 변비, 두통, 불면증 등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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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의 종류
1. 사회공포증(대인공포증)
사회 공포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 불안을 경험한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입니다. 사회공포증의 증상은 대인 상황이나 무대 상황 등 일상생활 전반 에 걸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얼굴이 붉어지고, 호흡이 가빠지며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심장이 빨리 뛰고 진땀 이 나면서 손발이 떨리기고 합니다. 이러한 불안의 기본에는 남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남들이 자신을 싫어하리라는 걱정 등이 있습니다.
2.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을 말합니다. 공황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황장애의 유병률은 인구 100명중 3~5명에 이르며, 미국 일차 의료기관 환자의 5~8%가 공황장애임을 고려해 볼 때 우리나라에도 상당수의 환자들이 공황장애로 곤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우울하며 슬픈 느낌의 지속, 자신감과 의욕 저하
  • 피곤함을 많이 느끼며 식욕 변화, 체중 변화, 가슴 답답함, 수면장애등의 신체적인 증상 동반
  • 평소 해오던 일의 수행 시에 어려움 느낌
  •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끼는 생각
  • 심할 경우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등의 충동적인 행동, 자살시도
3. 강박증
강박증은 불안장애의 하나로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같은 생각을 하는 증상입니다. 강박증은 보통 남성과 여성의 발병률은 비슷하지만 남성은 15세 사이가 많고, 여성은 20~29세 사이에 시작되어 남성이 여성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짐
  •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
  • 손, 발 혹은 몸이 떨림
  • 미쳐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
  •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 죽을 것 같은 두려움
4.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는 큰 사건을 경험하고 나서 잠자기 힘들고 집중이 안되며 항상 긴장하고 있고 쉽게 놀라게 되는 상태 입니다. 불안증상과 더불어 그 때 사고가 자꾸 생각이 떠오르고 악몽을 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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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의 치료
약물치료
항불안제와 항우울제를 투여하며 이 약들은 불안해지는 마음을 가라앉게 해주고, 교감신경계의 흥분상태를 풀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매우 안전하여 장기간 복용하여도 신체에 큰 영향을 주기 않습니다. 약의 중독성에 대한 걱정 때문에 너무 일찍 약을 중단하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있는데 충분한 기간 동안 약을 투여하여 긴장되어 있는 상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는 자신이 보이는 증상에 원인이 되는 생각을 알아보고, 어떻게 현재의 행동적, 증상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찾아 사회생활 기술 향상, 기능 저하 최소화, 재발 억제를 목표로 치료하며 개인정신치료, 집단치료, 가족치료, 정신건강교육, 사회기술 훈련 등이 있습니다.